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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경찰 쇄신TF, ‘수사개혁위’로 활동 시작…‘장윤기 수사 부실’ 첫 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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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인 작성일26-07-28 00:32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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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경찰의 장윤기 사건 수사 부실·은폐 의혹을 계기로 출범한 경찰청 ‘수사 신뢰 제고를 위한 쇄신TF(태스크포스)’가 27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장윤기 부실 수사 의혹을 첫 안건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첫 회의에는 쇄신TF 위원장을 맡은 김남준 변호사 등 학계·법조계 민간 위원들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의제 등을 논의했다.
첫 안건으로는 경찰의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이 선정됐다. 쇄신TF는 다음 회의에서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과 문제점에 대해 경찰의 추가 브리핑을 받기로 했다. 이후 부실 수사 여부와 경찰 조직의 구조적 문제를 사실관계 중심으로 검토하고, 재발 방지 대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쇄신TF는 경찰 수사 과정에서 범죄 피해자 보호 문제도 비중 있게 다룰 계획이다. 다음달 6일 ‘전국 성폭력상담소 협의회 대표진 간담회’를 열고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 민생범죄 피해자와 현장 경찰관 및 관계 분야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목소리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다. 또 피해자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피해자 측을 대표하는 위원을 추가 위촉하기로 했다.
매주 한 차례 정례회의를 열고 피해자 단체와 현장 경찰관 등의 의견을 청취하게 된다. 김 위원장은 “국민들 의견이 경찰에 전달돼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겠다”며 “수사 효율성을 단기간에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경찰 쇄신안 중 경찰 내부에서 논란이 커진 순환인사제 확대 방안 등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이후 쇄신TF의 명칭은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경찰청 내부 TF로 범위를 국한되면 경찰 조직을 상대로 한 쇄신 작업의 독립성과 공정성이 담보되기 어렵다는 취지를 반영했다.
쇄신TF 활동은 민간위원 주도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이 제시하는 안건 외에도 위원들이 직접 제안하는 안건을 다음주까지 취합하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경찰청 내부에서 준비한 실무 과제를 검토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보다 폭넓은 권고를 통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이 권한을 가진 만큼 권한 행사가 확대되면 부패와 부조리 가능성도 커질 수 있어 견제와 감시가 중요하다”고 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경찰 수사의 체질을 개선하고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위원회의 다양한 제언과 권고를 겸허히 수용하고, 수사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 광명시는 오는 27일부터 광명동굴 성인 입장권을 정상가로 구매하는 경우 일부를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환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광명시 외 거주자는 성인 입장료 1만원을 결제하면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3000원권을, 광명시 거주자는 5000원을 결제하면 2000원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은 정상가 구매자에 해당한다. 할인·감면 대상자와 단체 입장객은 제외된다.
실물 광명사랑화폐 카드가 없는 관광객은 별도의 발급 절차 없이 지급 받은 지류형 광명사랑화폐를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광명시는 광명동굴 방문이 인근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정보는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화폐 환급으로 관광객의 입장료 부담을 덜어 더 많은 관광객이 광명동굴을 찾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광명동굴 방문이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져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구가 영유아를 위한 서울형 키즈카페 마포구 서교동1호점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저렴한 이용료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시설이다.
서울형 키즈카페 서교동1호점은 서현교회 비전센터 비동 2층에 마련됐다. 마포구와 서현교회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교회가 10년간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구가 시설을 조성·운영한다.
서교동1호점은 첨단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미디어 놀이공간을 비롯해 역할놀이공간, 플레이짐, 자동차놀이공간, 감각놀이공간, 바닥놀이공간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 전문 돌봄요원과 안전관리요원이 상주한다.
이용 대상은 연 나이 기준 12개월~6세 영유아와 보호자다.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과 공휴일, 노동절은 휴관하고 어린이날에는 정상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아동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 보호자의 긴급한 사정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2000원을 추가해 놀이돌봄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예약과 자세한 이용 방법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간 마포구는 상암점과 서강동1호점, 쌍룡산근린공원점 등 서울형 키즈카페 3곳을 운영해 왔다. 지난 5월 말 기준 올해 누적 이용 인원은 1만4904명으로 하루 평균 47.3명이 찾았다. 이달 말 도화동점과 10월 말 서교동2호점도 문을 열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확대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마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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