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철원 171㎜, 홍천 165㎜···강원 곳곳 비 피해 속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인 작성일26-07-21 13:00 조회3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강원 철원과 홍천 등을 중심으로 최대 170㎜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지며 도내 곳곳에 피해가 잇따랐다.
19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철원 171.1㎜, 홍천 구룡령 165㎜, 인제 기린면 162.5㎜, 인제 신남 153㎜, 속초 대포 149.5㎜, 진부령 142.7㎜ 등이다.
이번 비로 나무가 쓰러지거나 토사가 유실되는 등 시설물 피해도 잇따랐다. 나무 전도 피해가 발생한 32곳은 현재 안전 조치가 모두 완료됐고, 토사 유실 2건에 대해서는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또 낙석이 발생한 화천군 파포고개∼장촌삼거리를 잇는 5번 국도와 영월군 상동읍 천평리 국도 31호선은 응급 복구를 완료했으나 추가 낙석 등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각 구간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우회 조치 중이다.
이날 오전 0시29분쯤에는 원주시 반곡동의 한 굴다리 옆 벽돌이 무너져 경찰과 소방이 양방향 통행을 차단 중이다.
앞서 지난 18일 오후 7시 59분쯤에는 영월군 주천면 용석리 주천강 보를 건너던 A씨(45)가 물에 빠져 실종됐다. A씨는 이날 동료들과 낚시를 위해 이곳을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소방당국은 이틀째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많은 비로 계곡물이 불어나면서 주민과 피서객도 잇따라 구조됐다. 지난 18일 오전 10시 14분쯤 인제군 남면 신남리에서는 70대와 60대 주민이 고립됐다가 1시간에 만에 구조됐다. 이어 같은 날 오후 2시 51분에는 춘천시 사북면 지암리의 한 펜션 인근 계곡에서 바위 위에 고립됐던 30대 피서객이 구조되기도 했다.
현재 강원도는 하천 범람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95곳, 세월교 5곳 등 총 115곳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강원지역 각 시군에 내려진 호우 특보는 모두 해제됐으나 도내 지자체들은 재해 취약 시설 등에 대한 예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최근 수사 기간 종료 막바지에 청구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연이어 기각됐다. 국회에서 수사 기간 연장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특검이 수사를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내란 중요임무종사·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심 전 총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부 부장판사는 “변소 취지, 수집된 증거 등에 비춰 증거 인멸의 염려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고, 수사 및 재판 중 사건 진행 상황 등에 비춰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전무곤 전 대검 기획조정부장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구속영장도 같은 취지로 기각했다.
법원은 지난 15일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 내용을 누설한 혐의를 받는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도 기각했다. 김치헌 특검보는 이 전 비서관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두고 “(입증을) 자신한다”고 말했었다. 강호필 전 육군지상작전사령관, 김태영 21그램 대표, 김종욱 전 해양경찰청장과 안성식 전 해경 기획조정관, 감사원 과장(3급) 손모씨,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이은우 전 KTV 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도 모두 기각됐다. 특검이 구속한 사례는 6건으로, 기각률은 64.7%에 달한다.
법원은 이 전 비서관, 강 전 사령관, 김 전 청장, 안 전 조정관, 손씨, 김 전 의장, 이 전 원장 등의 영장을 기각하면서 “범죄 성립 여부에 다툼이 있다”고 밝혔다. 단순히 증거 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어 기각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특검이 피의자들의 혐의를 충분히 다지지 않았다고 볼 수 있는 지점이다.
문제는 특검의 수사 기간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현행 종합특검법상 특검은 오는 24일까까지만 수사할 수 있다. 구속영장이 기각된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추가 조사와 비교적 범죄 가담 정도가 적은 피의자들에 대한 기소 여부 판단도 일주일 안에 해야 한다.
수사가 제대로 진척되지 못한 사건들도 여럿 남았다. 특검은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특혜 변경’ 의혹 사건과 관련해 지난 15일에서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휴대전화를 확보했다. 노상원 전 국군사령관의 이른바 ‘노상원 수첩’과 관련해서도 노 전 사령관의 입을 열지 못하고 있다.
특검은 수사를 제대로 마무리하기 위해선 특검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특검은 지난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에게 수사 기간을 30일 추가 연장하고, 공소유지 전담 변호사를 채용할 수 있도록 하는 종합특검법 개정 요청안을 보냈다. 특검은 요청안에 “압수물 분석 및 추가 조사 등이 상당 부분 남아 있고 참고인과 피의자 조사 대상자도 상당수 남아 있어 수사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적었다.
법사위는 지난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민주당은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개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측은 필리버스터로 강행 처리를 막겠다고 밝혔다.
쿠팡 물류센터에서 약 5년 만에 또다시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화재 원인 규명에 따라 쿠팡의 안전 관리 책임도 다시 논란이 될 전망이다.
쿠팡은 인천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지난 18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밝혔다. 쿠팡은 “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한 화재 인지 후 즉시 119 신고를 진행했고 소방 당국의 신속한 출동이 이어졌으며 당시 물류센터에 있던 직원 모두가 안전하게 대피했다”면서 “소방관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소방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관계 당국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했다. 또 “이번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지역주민 여러분께 대한 지원도 적극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쿠팡 이천 덕평 물류센터에서 2021년 6월 대형 화재가 발생했었다. 적재물이 많고, 개방형 구조를 보이는 물류센터의 특성상 화재 진압이 쉽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쿠팡 물류센터에서 비슷한 화재가 또다시 발생하면서 쿠팡이 제대로 안전 관리를 해왔는지에 대한 지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사고 이후 쿠팡이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제대로 이행해 왔는지가 중요해졌다. 쿠팡은 이천 화재 이후 안전 관리 및 소방 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물류센터별 전담 안전 관리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 전국의 물류센터 소방 및 안전 상황 모니터링도 강화했다.
특히 쿠팡이 미국 정부에 로비를 펼치면서 쿠팡에 대한 규제 문제가 한·미 외교 이슈로 비화할 동안, 정작 사업 현장인 한국에서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난다면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감이 커질 가능성도 있다.
쿠팡은 지난 2분기 로비회사 밸러드 파트너스에 25만달러(3억7000만원)를 지급했으며 로비 대상은 백악관과 대통령실, 연방하원, 미 무역대표부(USTR)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범석 쿠팡 Inc의장이 2021년 이천 물류센터 화재 당시 국내 법인 대표직에서 사임한 것으로 두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피하려했다는 해석도 제기됐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쿠팡이 미국 정부와 정치권 로비에는 열심이면서 국민들의 정보 보호는 물론 인명 피해 우려에는 무관심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상조내구제
협의이혼
경기광주변기막힘
사이트 노출
사이트 상위노출
양천구싱크대막힘
송파구변기막힘
모델Y 장기렌트
가전내구제
니로 장기렌트
테슬라 모델Y 리스
재산분할
홈페이지 상위노출
이혼재산분할
의정부성범죄전문변호사
홈페이지 상단노출
홈페이지 노출
안양법무법인
웹사이트 상위등록
홈페이지 상위등록
일산변기막힘
의정부상간소송변호사
웹사이트 상위노출
https://www.megapass-skbroadband-powercomm.com
네이버 사이트 상위노출
홈페이지 노출
파양보호소
휴대폰성지 시세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