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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팔로워늘리기 김용범 “부동산은 수급이 제일 중요…닥치고 집 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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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인 작성일26-06-28 16:18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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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팔로워늘리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 부동산 가격 안정 대책과 관련해 “부동산은 수급이 제일 중요하다”며 “닥치고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에서 ‘미래를 위해 주택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는 질문을 받고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현재 부동산 공급이 부족한 이유로 “2023~2024년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과 고금리로 공급 관련 회사들이 고통을 겪었기 때문에 2~3년 뒤인 현재 예년보다 30~40%가 공급이 덜 됐다”며 “2023~2024년 어려웠던 결과가 지금의 구조적 수급 부족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수급은 어렵고 유동성이나 거시 경제는 엄청나게 좋아지고 있는 대단히 도전적인 상황”이라며 “부동산에서는 사실 수급만큼이나 매크로(거시 경제 상황)도 중요한데, 지금은 수급도 어렵고 매크로가 호황이 와서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 반도체 경기 호조로 시중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쏠려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실장은 서울 노원구 태릉 골프장 부지 등 유휴 부지에서 지역의 반대로 부동산 공급이 지연되는 상황을 두고는 “지금 여러분들은 이 도시에 들어와서 더 과밀해지는 게 싫지 않나. 서울이나 특별한 도시에서 왜 이미 들어와 있는 사람들이 자기 위주로만 생각하나”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다른 부처도 그린벨트는 안 된다고 한다”며 “서울 영등포나 구로 지역에 있는 공업지구에는 왜 주택을 못 짓냐고 물었더니, (다른 부처에서) ‘서울에 제조업 기반을 갖춰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김 실장은 “이는 누가 주가 돼서 이 계획을 세우는가와도 연결된다”며 “(부처 간) 서로 공급을 늘릴 수 있는 특단의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부동산 세금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동산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 국면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측면에서는 조세도 당연히 하나의 중요한 주제”라며 “시뮬레이션은 수백 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가장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진 분들, 맘카페까지도 포함해서 다양한 의견을 들으면서 필요한 경우에는 공개 토론도 하는 과정을 거쳐서 신중하게 정책을 결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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