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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수익창출조건 제철 옥수수, 굳이 세워서 보관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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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인 작성일26-06-28 16:48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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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수익창출조건 초당 옥수수를 필두로 여름철 대표 간식인 옥수수 시즌이 시작됐다. 그런데 마트에서 사 온 옥수수를 냉장고에 넣어둘 때 ‘세워서 보관하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굳이 세워둘 필요가 있을까?
옥수수를 세워서 보관하는 데에는 꽤 과학적인 이유가 숨어 있다. 옥수수는 밭에서 자랄 때 줄기에 매달린 채 수직 상태로 성장한다. 평생을 세워진 자세로 살아온 셈이다. 그런데 수확 후 냉장고에 눕혀 보관하면 옥수수 내부의 수분과 영양분 분포가 달라지고 조직에도 부담이 생긴다. 즉 옥수수는 세로로 자라는 식물이기 때문에 가급적 수직 상태로 보관하는 것이 신선도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물론 하루아침에 맛이 크게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조건이라면 세워 보관한 쪽이 풍미와 수분을 조금 더 오래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맛있는 옥수수를 먹으려면 보관 자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구입한 당일 먹는 것이다. 옥수수는 수확 후 품질이 매우 빠르게 떨어지는 채소로 알려져 있다. 수확 후 24시간이 지나면 맛과 영양이 절반 가까이 감소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옥수수의 당분은 수확 이후에도 계속 전분으로 바뀌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단맛이 줄어든다.
만약 당장 먹지 못한다면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한 개씩 키친타월로 감싼 뒤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 채소 칸에 수직으로 세워 보관한다. 이때 수염이 달린 끝부분이 위를 향하도록 두면 된다. 집에 남는 페트병이 있다면 반으로 잘라 간이 보관통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이렇게 보관해도 2일 이상 지나면 풍미가 떨어지기 시작하므로 가능한 한 빨리 조리해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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